도시바가 PC나 휴대폰 등의 전원 제어에 사용되는 ‘파워MOSFET(금속산화막전계효과트랜지스터)’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시바 전액 출자 자회사인 가가도시바일렉트로닉스는 이시가와현에 건설 중인 신공장의 설비를 증강해 완전 조업시 제조능력을 200㎜ 실리콘웨이퍼 환산 월 10만장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신공장 정식 가동은 올 7∼9월 무렵으로 예정됐다.
파워반도체 시장 규모는 연간 1조2000억엔 정도로 도시바는 세계 점유율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분야 세계 1위는 프랑스·이탈리아 합작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다.
회사 측은 “파워반도체를 포함한 개별 반도체 사업으로만 2006 회계연도(2006년4월∼2007년3월) 2410억엔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4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5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6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7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
8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9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10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