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끝없는 가격 경쟁은 피해만 낳는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자기 업무를 해태했다.”-김기만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장, 20일 출범 50일 업무보고에서 과거 영등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 협의 요청을 두 차례나 방기하며 결국 비스타 관련 게임 연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넘겼다며.

“UCC 제작자를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친구로 안아라. 최대한 빨리 끌어안고 가는 자가 이긴다.”-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UCC가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처벌하고 단속하기보다는 새로운 수익모델이자 콘텐츠를 제공받는 채널로 끌어안는 형태의 윈윈 구조를 모색해야 한다며.

“2% 부족한 부분이 우리의 시장이다.”-김태성 부리멀티미디어 사장, 같은 것을 만들더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분야를 찾아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차별화 전략이라며.

“고객사 직원의 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까지 아는 것, 이건 매우 큰 경쟁력이다.”-성재생 에스에이엠티 부회장, 대기업 틈에서 중소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고객사들과 친밀하게 호흡을 같이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프렌즈클럽 회원사가 2곳이나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돼 매우 뿌듯합니다.”-이방수 LG필립스LCD 상무,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세계를 이끌 2006년 10대 신기술’에 LG필립스LCD와 함께 협력사인 주성엔지니어링과 파이컴이 동반 수상한 것과 관련해.

“국내 마케팅을 열심히 하다 보니 방향은 알 것 같다.”-강신익 LG전자 부사장, 신임 디지털 디스플레이(DD)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는데 전략을 다 짜놓았냐는 질문에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하지만 대략 알 것 같다며.

“생산원가에도 못 미칠 정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격경쟁은 결국 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만 낳을 뿐이다.”-이홍구 한국HP 부사장, 최근 PC 및 주변기기 업체의 저가 출혈경쟁은 기업의 자멸과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손해를 유도하게 된다며.

“단순한 구매 중개로는 MRO 사업성은 없다.”-김명득 서브원 상무, 기업소모성자재(MRO)라는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히 중개 수수료 형태로만 지속해서는 향후 전망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매대행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며.

“내비게이션은 이제 필수 기능이다.”-김대환 한국HP 이사, PDA가 PMP·내비게이터와 결합한 멀티미디어기기와 무선랜·이동통신 등과 결합한 인터넷접속기기로 분화되고 있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은 필수로 자리잡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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