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박광진 한기실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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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선정하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박광진 한기실업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박 대표가 독창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탈취기를 개발해 국내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미생물 탈취기로는 국내 최초로 건설교통부의 신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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