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첫 ‘얼짱 남녀’ 2명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CAD/CAM연구센터 김정호(32)씨와 학연국제협력실 한귀향(27·여)씨로 KIST 홍보실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KIST의 얼짱은 누구일까’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각각 남녀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시원스런 눈매를 지닌 김정호씨는 지난해 6월부터 KIST에 근무하며 지능형 반응공간기술 관련 기술정보를 국내외에서 수집, 전파하고 있다. 한귀향씨는 학연협력실의 국제R&D아카데미에서 한국어 교육 관리를 맡아 외국인 교육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얼짱으로 선발된 것도 외국인 교육생들의 ‘몰표(?)’덕분이라는 전언이다.
두 얼짱남녀는 KIST 웹진 ‘KISTory’에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