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지하철 택배를 아시나요’
부산시가 노인 일자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버 지하철 택배’를 운영한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각종 서류나 꽃바구니, 화분, 생일선물 등 가벼운 물건을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부산 전 지역에 한해 당일에 배달해주며 요금은 4000∼5000원. 목적지가 기장군이나 강서구 등 지하철로 닿을 수 없는 곳은 1만원이다.
부산시가 국·시비 3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이 사업의 참여 노인은 모두 92명으로 택배 운영은 서구와 연제구 ‘시니어클럽’ 2곳에서 맡는다.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노인 일자리 만들기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이용량이 늘어나면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오전 9시∼오후 6시 서구시니어클럽(051-244-6700)이나 연제시니어클럽(051-754-2190)으로 전화하면 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