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석 한국정보통신영재교육협회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재신임돼 향후 3년간 협회 운영을 책임진다.
최 회장은 “매년 10만명의 IT꿈나무를 육성하는 계획을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올해부터 실행하겠다”고 재신임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세종대 겸임교수, 하나로텔레콤 사이버교육센터장, 휴먼SNS 대표이사,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키이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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