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이 개발한 ‘웹서비스 기반의 개방형서비스 게이트웨이’는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있는 선도기반 국책 과제인 ‘오픈 API 및 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나온 연구 결과물이다.
이 기술은 통신망 구조에서 표준화된 오픈 API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통신망 응용 서비스에서 이용하는 오픈 API를 통신망의 프로토콜로 변환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국제 표준 규격인 ‘팔레이 X 웹 서비스 V2.0’을 지원하며 △이동성 제어 △회의 통화 △단말상태 제어 △그룹주소 관리 △멀티미디어 메시지 제어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선통신망, 무선통신망, IP망들에 대한 호 제어 기술 및 관련 프로토콜들을 소스 레벨로 제공함으로써 기능 확장이 용이하다.
이 시스템은 유선통신망, 이동통신망의 기능을 제3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사용되는 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로 활용 가능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BcN)에서의 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인 통신 인프라를 갖고 있지 않은 제3의 서비스 사업자들을 VNO (가상 네트워크 오퍼레이터)의 형태로 통신망에 수용하고, 이들 서비스 사업자들을 통해 서비스를 발굴하고 상용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차세대 네트워크(BcN)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도록 통신망과 방송망 연동을 포함한 오픈 API 개발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개방형서비스플랫폼팀 (042) 86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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