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휴대폰업체 노키아가 내년도 세계 휴대폰시장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10% 이상의 성장세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리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사장은 뉴욕의 한 투자설명회에서 “가입자 증가와 고가단말기 출시에 힘입어 내년도 휴대폰 시장은 10%의 두자리 수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낙관했다. 또 전세계의 휴대폰 가입자가 30억명을 돌파하는 시점도 기존 2010년에서 2008년으로 앞당겼다.
앞서 요르마 올릴라 회장도 중국에서 내년 휴대폰 시장과 관련 주위 기대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낙관론을 내놓은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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