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11일 현금 10억달러에 중중국 2위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주식 40%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야후는 이번 지분 매입으로 알리바바의 최대 주주가 되며 35%의 의결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야후의 이번 거래는 지난 2003년 오버추어 서비스 인수 이래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야후는 중국 1위 인터넷 경매 업체인 이베이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됐다.
테리 세멜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야후는 오랫 동안 중국 시장에 투자해왔다”며 “야후와 알리바바의 통합이 야후가 중국에서 승리하는 데 최고의 접근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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