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전문업체인 레드햇코리아의 오영균 지사장이 오는 22일부로 회사를 떠난다.
오 지사장의 갑작스런 퇴사는 본사 방침에 따른 것이며 아직 후임 지사장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다고 레드햇코리아 측은 10일 밝혔다.
오 지사장은 “본사 차원에서 결정을 내렸으며 개인적인 판단은 아니다”며 “다만 한국 내에서의 실적과 관련한 조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오 지사장 지난해 2월부터 레드햇코리아를 이끌어 왔다.
업계는 선도 리눅스 업체인 레드헷코리아의 오 지사장의 갑작스런 퇴사로 국내 리눅스 시장에 부정적인 여파가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나이스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리눅스 업계에 자칫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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