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활동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기 위해 회원 가운데 생명공학 및 의료 전문 변리사를 주축으로 협회 차원의 특별지원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우석 교수 특별지원팀은 황 교수팀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국제적인 지식재산권 확보 및 권리화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변리사 측은 황우석 교수와 조만간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희 회장은 “황 교수팀의 세계적인 성과가 국부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적인 경험과 연구가 풍부한 전문 변리사를 집중 투입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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