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시장 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를 인용, 실리콘스트래티지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르네사스 테크놀러지는 3위에서 5위로, 도시바는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NEC전기만이 8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도요사키 요시히사 아이서플라이 재팬 부사장은 지난 주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세계 30위권내 있는 일본 반도체 업체들의 순위가 지난해 대부분은 떨어졌다”며 “일본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내수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해외 시장에 다시 초점을 맞추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계 반도체 매출은 전년비 24%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일본 반도체 업계는 단지 12% 성장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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