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오명)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 광주, 창원에서 ‘제2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과기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가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각 공청회에서는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의 중점 추진 과제인 △지역전략·특화기술개발 △핵심인력 양성 △지역혁신거점의 시설장비 공동활용 △성과확산 및 산·학·연 협력네트워크 강화 △지역과학기술정보 및 지역과학기술문화 확충 등이 토론 주제로 다뤄진다.
과학기술부는 각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지정토론과 일반방청객들의 자유토론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와 국가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개최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계획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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