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동남아지역 주민들을 돕는 성원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KT 전남본부 사랑의 봉사단이 이번 해일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낼 구호물품을 차에 싣고 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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