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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올림픽에서 중국과 일본의 약진은 메달수가 많이 걸린 종목을 선택해 4년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기업들도 I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해야 할 때입니다.”-강세호 한국유니시스 사장, 향후 DB서버 등으로 분산된 IT인프라를 통합하는 것이 기업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며.

 

“주가 1000포인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진 증권사들이 있는데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윤세욱 신임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모든 요건들이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1000포인트가 가능하다며.

“우리는 SP2가 완전히 배포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아마도 사용자는 SP2 경고문에 대해 크게 혼란스러워할 것이며 플러그인 설치 자체를 취소할지도 모른다.”-3D 게임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알렉스 세인트존, MS가 최근 선보인 윈도XP 서비스팩2(SP2)가 웹을 통한 프로그램 배포를 가로막는다며 불만을 표시하면서.

“거대기업을 상대로 하는 것인 만큼 많이 망설였지만, 명예회복 차원에서도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에 결심을 굳혔습니다.”-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 AKT를 상대로 한 특허침해에 따른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신청은 이 장비를 사용하는 고객에 대한 조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며.

“롱혼을 예정된 시기에 출시하고 싶어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롱혼의 기능을 줄이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을 것”-시장 조사 기관 디렉션스 온의 마이클 체리 애널리스트, MS가 최근 자사의 차세대 윈도인 롱혼을 오는 2006년 출시하는 대신 새로운 검색기능을 뺄 것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아쉬워하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경쟁 상대는 더는 스카이라이프가 아니다. KT와 같은 거대 통신시업자다. KT가 IPTV나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SO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오광성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사장, 최근 SO협의회장에서 물러난 오 사장이 케이블TV의 디지털화를 강조하며.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참여정부의 문화산업 육성정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문화산업관련 협회 관계자, 기획예산처의 문화산업진흥기금 폐지 움직임에 강력 반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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