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중소기업 도우미로 활약해 화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중소기업의 경영을 돕기 위한 퇴직 대기업 CEO들의 모임인 ‘중소기업 경영지원 자원봉사은행’을 내달 정식 출범,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과거의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관리를 포함 경영 전반에 걸친 상담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은행 멤버로는 이필곤 前삼성 중국본사 회장, 최영재 前LG홈쇼핑 사장 등 주요 그룹 CEO 출신 28명이다. 전경련은 이달 말이나 내달초 정식모임을 갖고 조만간 자원봉사은행을 발족시킬 계획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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