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업체인 콜라사(Collaxa)를 인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오라클은 콜라사의 제품을 자사의 자바 서버 소프트웨어에 통합, 제공하게 된다. 두 회사간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상장 기업인 콜라사는 지난 2000년 창립됐는데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판매하고 있다.이 회사가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는 보험 분야 등에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콜라사는 웹서비스 규격 중 하나인 BPEL(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을 자사 제품에 처음으로 적용한 기업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오라클은 콜라사 소프트웨어를 ‘오라클 BPEL 프로세스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바꿔 제공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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