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의 좋고 나쁨을 따지는 기준 중 하나가 얼마나 적절하게 업데이트를 하느냐일 것이다. 특히 언론 사이트의 경우는 더할 나위 없다. 매번 사건이 진행되는 만큼 업데이트가 이뤄져야만 실질적으로 언론 사이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사를 제때 빨리 올려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기존 기사가 잘못됐을 경우에 바로 교정해 다시 게재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최근 한 사이트의 기사가 잘못됐기에 ‘이 기사의 어떠한 점이 잘못됐다’고 알려준 바 있지만 며칠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다른 오프라인 혹은 온라인 매체만 보더라도 그 기사가 잘못 됐음이 확연히 드러나고 독자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바꾸지 않는 것은 의외였다.
아마도 이 기사가 오프라인 매체로 나왔을 때라면 정정 기사를 내보내야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종이 활자화를 통해 나오든, 화면상에 남아 있든 간에 언론은 다 마찬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고 본다.
바야흐로 인터넷이란 매체는 이제 기존 언론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언론과 관련된 사이트라면 제대로 알려야 하는 의무가 더 클 수밖에 없다.
박성윤 경기도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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