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코리아(대표 이장우 http://www.imation.co.kr)의 48배속 공CD 미디어인 ‘CD-R 화이트 골드 48X’는 대만산 CDR의 저가 공세 속에서도 플로피디스켓에서부터 이어온 이메이션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높은 판매액을 기록한 대표적 제품이다.
이메이션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1400만장의 CDR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도 연말까지 약 2000만장의 공CD를 판매할 것으로 추정, 명실상부한 CDR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CD-R 화이트 골드 48X’는 디스크 윗면의 기록보호층을 보호하기 위해 UV코팅을 입혀 데이터 보존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얇은 층의 공기청정기능(Laminar air purification)을 도입해 제품의 내구성도 높였다.
또 엄격한 내부 테스트를 거쳐 안정적인 리코딩 속도와 드라이브 호환성을 확보,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한다는 상품전략도 이메이션 CDR의 인기배경이 되고 있다.
이메이션 CD제품은 일반케이스, 슬림케이스, 스핀들 케이스 등이 있으며 패키지도 1·5·10·20·25·50·100장을 묶은 패키지로 다양화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제품 색상도 일반 화이트 골드·블랙·네온·프린터블·뮤직 등으로 차별화해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6년 출범한 이래 전세계 60개국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스토리지 브랜드로 성장해온 이메이션은 내년에도 국내 시장에서 2600만장의 공CD를 판매해 선두업체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메이커 제조PC에 광매체를 기록할 수 있는 CDRW가 기본 사양으로 채택되면서 내년 CDR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판단, 마케팅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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