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리크루팅(Internet Recruting)이란 채용공고, 지원자 모집, 분류, 검증 등 채용의 일반적인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특징은 넘치는 지원서에서 적합한 인재를 골라내기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단순히 인력 채용하는 일을 인터넷으로 처리한다는 정도로만 해석하면 그 의미가 축소될 수 있다. 인터넷 리크루팅의 이면에는 온라인 노동시장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그 노동시장이 오프라인 노동시장과 비교할 때 완전 경쟁시장에 가깝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인터넷 리크루팅이 인재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기업과 구직들도 급속하게 늘고 있다. 최근의 한 조사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88%가 인터넷 리크루팅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인터넷 리크루팅업체인 몬스터(http://www.monster.com)의 경우 약 43만개의 구인광고와 약 250만통의 이력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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