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초대원장에 김영주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부사장(53)이 선임됐다.
경남 김해출신인 김 원장은 서강대와 미 남캘리포니아대 경영대(MBA) 등을 졸업한 뒤 한국나이롱, 코오롱그룹, 신세기통신 기획이사, 글로텔 상무이사, 코오롱정보통신 상무이사, 라이거시스템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부사장을 맡고 있다.
김 원장은 광주시와 조만간 채용계약을 한 뒤 9월 1일자로 임기 3년을 시작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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