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휴대전화단말기나 디지털카메라에 내장할 수 있는 초소형 사진 프린터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진촬영·전송이 휴대전화에서의 즉석출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미쓰비시는 이 제품이 상용화되기까진 약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시제품은 2×6×1㎝ 크기이며 특수 인화용지에 10초 만에 사진을 출력한다. 이 프린터는 빨강, 파랑, 초록 3원색의 발광다이오드(LED)를 갖고 있어 LED가 내는 빛에 의해 색상이 종이에 인화된다. 이 기술은 기존의 열전사인쇄법에 비해 보다 선명한 사진을 보다 빨리 출력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4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5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6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7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8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
9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10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