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사진)은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2002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는 ‘IBM배 어린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유치부(만 5∼7세), 초등부(만 8∼15세), 하프코스(5㎞), 풀코스(10㎞), 장애어린이코스(5㎞)로 나뉘어 열리며 가족도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 대회의 완주자 모두에게는 기념메달이 주어지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10일까지 2002명 선착순으로 인터넷(http://www.child.or.kr, www.childrenexpo.net)이나 전화(02-2233-4440, 02-420-9494)로 받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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