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일렉트로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TSMC 등 3개사가 합작사를 설립해 공동으로 300㎜ 웨이퍼 팹을 건설키로 했다고 로이터가 익명의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3사는 오는 3월 합작사 설립을 정식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필립스는 이같은 보도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3사의 제휴 가능성은 AMD가 UMC와 공동으로 300㎜ 팹 건설을 위해 합작사인 AU를 설립키로 발표한 이후 제기돼 왔다.
필립스는 TSMC의 지분 30%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로 필립스와 TSMC는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 12억달러 규모의 200㎜ 파운드리 합작사인 SSMC를 설립한 바 있다. 또 ST마이크로는 필립스와 300㎜ 웨이퍼 도입을 위해 협력해 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4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5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6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7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8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
9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10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