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남한의원 박용진 원장(45)이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주최로 실시된 신지식인 모범사례공모전에 당선, 21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전국 신지식인 모범사례 공모전은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신지식인의 모범사례를 선정, 신지식인을 발굴·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박 원장은 한의학의 표준화를 위해 원격진료 의료기 개발, 한약의 제형화 등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 원장은 한방 벤처인 크룩스(http://www.crux21.com)를 설립, 한방용 진단 차트인 진단 종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방 진단을 객관화, 과학화하는 데 앞장섰다.
또 전문 한방컨설팅 기업을 운영해 한의학과 정보기술(IT)과의 공조를 통한 한의학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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