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부사장 글로벌HR컨퍼런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글로벌 차원에서의 인사·노경(HR)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영기 부사장(HR부문장)을 비롯해 해외 15개국 25개 법인의 인사담당자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러닝센터에서 지난 17, 18일 이틀간 ‘글로벌 HR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영기 HR부문장<왼쪽>이 해외법인 인사담당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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