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종 재미벤처투자가, 서강대에 장학금 기부

재미교포 벤처투자가인 김윤종(미국명 스티브 김.51)씨는 모교인 서강대에 매년 10만달러(한화 약 1억2000만원)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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