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복현 제일모직 대표이사 부사장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안 사장은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제일모직 상무, 삼성전자 전무, 삼성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정공부문)을 거쳐 지난 98년 제일모직 부사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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