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개인휴대단말기(PDA) 선두주자인 팜이 역점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인터넷 포털 마이팜의 도메인(http://www.mypalm.com)을 사용하기 어렵게 됐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지난해말 이 도메인은 영국에서 인터넷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도미니크 훌레위크에 의해 선점됐다. 훌레위크는 『여행할 때 자신에게 온 전자우편을 팜PDA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말 이 도메인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팜은 지난달초 훌레위크에게 도메인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후 지금은 훌레위크에게 전자우편 주소를 그대로 사용토록 하고 그 대신 「mypalm.com」 사이트의 방문객들을 자사 인터넷 사이트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팜은 또 예비용으로 확보해둔 도메인 마이닷팜(http://www.my.palm.com)을 회사를 대표하는 인터넷 포털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