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외환딜러인 시티그룹·체이스맨해튼·도이체방크 등은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로이터와 함께 공동 온라인거래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애트리액스(Atriax)로 명명된 이 온라인거래서비스 시스템은 오는 9월부터 가동을 시작, 연내에 완전 가동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13개 은행이 공동으로 설립, 올해 말부터 가동하는 인터넷상거래서비스인 FXall과 직접 경쟁관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트리액스 은행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음성으로 이뤄지던 종래의 서비스가 이윤이 낮아 이를 인터넷상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다. 참여은행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50개 은행을 추가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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