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은 올해안에 플로피디스크(FD)의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히타치막셀은 일본내에 있는 4개 라인을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말레이시아로 이전한다. 일본에서는 최근 데이터용 기록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CDR와 업무용 대용량자기매체(DLT 테이프)의 생산에 주력한다.
히타치막셀은 앞으로 PC 보급이 확대될 전망인 동남아시아에서의 현지생산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생산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히타치막셀의 FD 생산라인은 미국,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4군데에 있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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