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보산업의 해로 지정한 1983년 이후 국내 컴퓨터산업의 열기가 고조됐으며, 88서울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국내 정보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견됐다. 삼성전관은 PC 국산화를 위해 1984년 3월 30일 일본 NEC와 「제2차 컴퓨터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와 부품,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도입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삼성전관은 1984년부터 N5200 PC를 도입·판매하기 시작했으며, 1987년 8월 국산화모델인 N5200/05슈퍼를 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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