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업계는 몇 년 전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다가 업체들의 비협조로 무산된 바 있는 연구조합 설립을 최근 다시 추진.
IMF 이후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업체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자 다시 시작된 조합설립 추진은 조합 주관부처만 결정하면 올해안에 설립하는 것은 무난할 전망.
조합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 업체 사장은 『국내 커넥터 시장이 연간 7천억원을 웃도는데 그동안 단체 하나 없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이번만은 기필코 조합을 만들어 부품 공동구매 및 기술개발 등 업체들의 공동 관심사를 끌어내 국내 커넥터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단단히 벼르는 모습.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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