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체제 이후 매출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커넥터업계는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하려는 입찰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으나 입찰이 차일피일 늦어지자 조바심을 내는 표정.
물량이 많아 커넥터업체의 기대를 잔뜩 모으고 있는 한국통신 입찰건은 당초 예상했던 일정보다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통신이 커넥터의 도금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해 입찰공고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는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커넥터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한국통신이 신중을 기하느라 입찰을 미루고 있어 이래저래 커넥터업체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고 하소연.
<양봉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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