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이후 경차가 베스트셀러카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차시장의 선두를 놓고 홍보혈전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가 이달중 아토스와 마티즈의 안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충돌테스트를 실시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오는 20일 경기도 화성군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아토스와 마티즈간 직접 충돌시험은 하지 않지만 동일한 조건에서 각각 전후면 충돌 및 추돌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
충돌테스트 결과는 각종 측정치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경 나오게 되는데, 연구소측은 판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충돌테스트 내용공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
하지만 현대와 대우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충돌시험 결과가 알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충돌시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눈치.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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