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철수)가 실시하고 있는 방화벽 인증제도와 관련해, 최근 방화벽업체들이 경쟁업체보다 먼저 「K4」등급을 받기 위해 신청서류 준비작업에 들어가는 등 완전 총력전에 돌입.
이는 공공기관에 납품하기 위한 등급기준인 「K4」 등급의 심사기간이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릴 수 있어 먼저 신청해 등급을 받는 업체가 시장을 선점하는데 절대 유리하다고 판단한 때문.
이와 관련, 방화벽업체들은 『먼저 등급을 받는 업체가 방화벽시장에서 유력한 선두업체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후발업체는 등급을 받더라도 이미 선발업체가 시장을 장악한 이후에 들어가면 힘겨운 경쟁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
방화벽 업체들은 또 『준비해야 할 서류가 엄청나 5∼6명의 엔지니어가 6개월여를 완전히신청자료 작성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시장이나 업계의 현실을 고려할 때 정부가 지나치게 앞서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대형 시장인 공공기관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앞뒤 가릴 겨를이 없다』고 토로.
<김상범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5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6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
7
[전문가기고] 1만명 이상 국제행사 시대, 새로운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
8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9
[부음] 이현규(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
10
[부음] 장용수(주삿포로 총영사)씨 장모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