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정보전자문서교환위원회(KEC) 산하 전자문서 심사평가전문위원회(TAG)는 최근 한국전자거래표준원(KEB)에서 회의를 개최해 신규 한국표준전자문서 20종에 대한 표준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AG회의에서 승인된 한국표준전자문서는 외환금융부문 13개종과 유통부문 7개종 등 모두 20개 신규 전자문서다. 이로써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전자문서는 상역, 통관, 외환, 보험, 유통 등 13개 분야의 1백58개 문서로 늘어나게 됐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유통부문 문서 중 세금계산서의 경우 법정서식으로 이미 표준전자문서로 제정됐지만 거래처간 세금내역 등을 송수신한다는 의미를 반영해 명칭을 「세금내역통지서」로 변경하기로 했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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