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FP聯合)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한국의 대우가 인수 하려다 실패한 프랑스 톰슨그룹 산하 가전분야인 톰슨 멀티미디어에 1백10억 프랑(18억달러)의 프랑스 정부보조금 지급을 승인했다.
EU집행위는 그러나 정부보조금 지급조건으로 톰슨 멀티미디어가 오는 2000년까지 제휴업체를 선정, 실적을 향상시키고 생존능력을 보장할 것과 지난 95년 달성한 유럽시장내 컬러 TV 시장점유율 10%를 유지할 것 등을 내걸었다.
프랑스정부는 톰슨 멀티미디어사를 대우전자에 매각하려던 알랭 쥐페 前총리 정부의 계획이 무산된 후 EU집행위원회에 정부보조금 지급허가를 신청했었다.
리오넬 조스팽 총리의 좌파정부는 지난 7월 톰슨 멀티미디어를 국영으로 유지키로 결정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4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5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6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7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8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
9
승객 345명, 독사와 목숨 건 비행? “착륙 후 발견”…기내서 행방 묘연, 결국 운항 중단
-
10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