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가 7월 1일 휴대·자동차 전화분야 연구개발부문을 별도의 회사로 분리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자본금 5천만엔을 출자해 자사 휴대·자동차전화 분야 연구부문을 「닛산커뮤니케이션시스템」이라는 회사로 독립시켰다.
이 회사는 닛산 그룹내 휴대·자동차전화회사들의 연구개발을 수탁하는 형태로 회사를 운영한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美 필리델피아서 의료수송기 번화가 추락...사상자 다수
-
2
美워싱턴 공항서 여객기-군용헬기 충돌...승객 60명에 사상자 미확인
-
3
한파 예보된 한국…111년만에 가장 따뜻한 러시아
-
4
21살 中 아이돌의 충격 근황…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징역형”
-
5
'제2 김연아' 꿈꾸던 한국계 피겨 선수 포함...美 여객기 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판단
-
6
中 '딥시크'에 긴장하는 유럽… 이탈리아 “사용 차단”
-
7
“7만원에 구매했는데”… 200억원 가치 반고흐 작품?
-
8
트럼프 “워싱턴 DC 여객기 참사는 바이든 탓”
-
9
말 많아진 트럼프?… 취임 첫 주 바이든보다 말 3배 많아
-
10
'트럼프 실세' 머스크에 광고 몰린다… 아마존, 엑스로 '컴백'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