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인터넷 언어인 자바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결함의 내용은 자바 기술을 사용한 프로그램이 보안 허점으로 해커 침입에 노출, 파괴될 수 있는 것으로 워싱턴 대학의 컴퓨터 공학 연구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로써 그동안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X 등 다른 기술에 비해 보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자바도 보안 문제에 관한한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
선은 이에 대해 『결함이 정보 필터 역할을 하는 자바 버추얼 머신(JVM)의 바이트 코드 인증자에서 발견됐다』고 인정하면서 이 때문에 『해커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악의적인 코드를 보낼 경우 자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은 결함 수정판을 개발, 자바 라이선스 업체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8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9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10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