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마다 임원급 인사가 임박하자 내수 영업담당 임원들은 대부분 매출실적이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좌불안석인 모습.
특히 올해 승진인사의 대상자로 꼽히는 임원들마저 매우 저조한 매출실적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 승진은 커녕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해 성과주의 인사의 태풍을 실감케 하기도.
한 가전업체의 내수 마케팅 담당 임원은 『요즘 자신의 실적보다 다른 가전사업 부문의 실적에 관심이 많은 임원이 많아졌다』면서 다가올 인사 태풍에 전전긍긍하는 임원들의 모습을 한마디로 요약.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