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PC뱅킹 보안시스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위층의 지시로 특정업체를 갑작스럽게 선정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
IC카드 방식 PC뱅킹 보안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금융권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영업을 하고 있는 D사는 그동안 이 시스템을 경남은행에 공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최종계약 단계까지 갔으나 경남은행 측이 갑작스럽게 특정업체를 공급자로 선정하는 바람에 닭쫏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이 됐다는 것.
D사의 한 관계자는 『기술자문(컨설팅)과 자사의 보안시스템 관련 기술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영업이 무위로 돌아갔다』며 격분.
<구근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3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5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3〉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중)
-
7
[전문가기고] 1만명 이상 국제행사 시대, 새로운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
8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
9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10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10〉 생성의 시대, 해석의 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