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계에 탈메모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현대전자의 반도체 대리점인 J사가 최근 부도를 내 업계의 파장이 적지않을 전망.
현재 구체적인 부도금액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그동안 부품유통업계에서이 업체의 반도체 유통규모가 꽤 컸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부도금액이 적어도5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게 관련업계의 추측.
이와 관련, 현대전자는 J의 부도 사실확인과 함께 사장소재에 들어갔으며그동안 J사와 거래를 해오던 용산업체들도 채권확보를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했는데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부도금액이 적지않아 거래업체의 연쇄도산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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