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에 대한 일부 언론의 화살이 집중되자 그렇지 않아도 평소 문단속이 심한 삼성전자가 대외홍보를 극도로 자제하는 것은 물론 외부와의 접촉을꺼리는 등 경색된 분위기를 표출.
삼성전자는 최근 며칠간 일체의 홍보자료를 내놓지 않을 뿐 아니라 공개기업으로서 의무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대소사를 함구로 일관.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모든 것이 일부 언론의비판적 시각으로 다뤄짐으로써 어떠한 사업내용도 밝히지 곤란하다』며 오히려 출입기자들이 이해해줄 것을 요청.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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