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의 수정디바이스 본격 양산시점이 1개월여로 다가온 가운데 태일이 캔·베이스·블랭크 등 주요 핵심 원자재 공급선을 어디로 결정할지,낙점했다면 과연 어느 업체인지에 수정디바이스업계의 관심이 집중.
태일은 계획대로 7월께, 이르면 6월부터 중국 하얼빈공장과 국내 鞍山공장에서 각종 수정디바이스를 생산할 예정인데 우선 생산량이 월 5백여만개로거의 기존 선발업체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막대해 태일과의 거래를 맺는 업체가 상당한 수요와 입지를 확보할 전망.
업계 관계자들은 본격 양산이 임박했다는 점에서 이미 핵심부품은 특정 업체를 점지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면서도 혹 부품공급선을 2원화하지는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태일의 수정사업 고위 관계자와 친분이 두터운한 업체와 이미 공급이 확약됐다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귀띔.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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