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日 NEC와 메모리분야 협력관계를 취소키로 한 것과 관련, 이의 배경에 대한 업계의 궁금증이 증폭.
삼성은 이와 관련, 『유럽시장 공략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 초부터 NEC의 스코틀랜드 공장에서 4MD램 칩을 공급받아 포르투갈공장에서 조립, 현지시장에 공급하는 협력관계를 맺어 왔으나 NEC의 제품규격이 우리 제품과 다르고 최근 4MD램의 수요가 급감해 계약을 청산했다』고 설명,이번 계약취소가 삼성-NEC 관계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일부의 소문을일축.
또 포르투갈 조립공장은 현재 기흥공장에서 생산된 16MD램 제품을 주력으로 월 2백만개 수준으로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부언.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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