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배전설계지리정보시스템(GIS)의 1원 낙찰파문은 공정위의캐드랜드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일단락됐으나 한전의 자회사인 세일정보통신은 시간.인력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
세일정보통신측은 "한전의 툴선정과 동시에 기술연수 및 지원체제에 들어가기 위해 지난해 말 10여명의 신규인력을 충원해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면서 이번 사업자선정지연으로 이같은 인력을 거저 놀리고 있다고 푸념.
더욱이 캐드랜드가 회계법상으로는 합법적인 낙찰대상자임을 주장할 경우입찰지연은 더욱 길어질 가능성도 있어 세일정보통신측은 이래저래 인력을놀리게 될 것 같다며 한숨.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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