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업종 기피현상으로 중소규모의 전자부품 제조업체들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업체의 생산직 사원들이 납기지연 사태를 방지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잔업에 참여하고 있어 화제.
(주)용광은 이달말까지 군납용 1백10V 조명기기에 공급할 40W급 2등용 및 20 W급 2등용 전자식 안정기 3만여개를 모처에 납품케 돼 있으나 종전의 생산량 으로는 납기 준수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 회사 생산직 사원들 이 잔업을 자청、 회사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
또 이 회사의 전자식 안정기를 채용해 납품케 되어 있는 모 등기구업체가 납품기일을 제때에 맞추지 못할 것으로 보이자 용광측에서 생산직사원을 현장 에 파견 야간작업까지 돕고 있어 관련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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