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의 반도체업체인 UMC사는 웨이퍼 생산을 위한 공장 신설을 위해 5억달러 규모의 해외예탁증권(GDR)을 발행키로 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 가 최근 보도했다.
UMC사는 최근 주주총회에서 웨이퍼 공장 2단계건설공사가 시작되는 내년초 미국 또는 유럽에서 해외예탁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발행시기 등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 회사의 존 수안 회장은 올해 5월까지의 세전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이상인 47억5천만 대만달러였으며 하반기 역시 상반기 실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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