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왕 래버러토리즈와 소프트웨어 및 자금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왕사의 지분 10%를 9천만달러에 매입하는 한편 이 회사를 화상 소프트웨어 우선 판매 업체로 지정키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또 왕사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윈도즈에 통합할 계획이다.
왕사는 80년대 워드프로세서 시스템의 개척자로 컴퓨터 업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었으나 IBM 호환 PC의 등장 이후 쇠퇴의 길을 걷다 93년부터 사무용 SW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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